고창섭 충북대 총장 "글로컬대학30·통합 성공적 추진 노력"
고창섭 충북대 총장 "글로컬대학30·통합 성공적 추진 노력"
충북대, 지난 10일 청주시민·동문 등 150명 참석해 공청회 개최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4.06.1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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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가 11일 교원·직원·학생 대상으로 글로컬대학30 사업 및 통합 추진 경과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했다.  사진=충북대/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고창섭 충북대학교 총장이 글로컬대학30 사업과 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1일 충북대에 따르면 이날 교원·직원·학생 대상으로 글로컬대학30 사업 및 통합 추진 경과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했으며, 현재 추진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해 현장에서 자유롭게 질의를 받고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 통합추진위원회 발대식 이후 실무 분과위원회별로 논의된 사항들에 관한 추가 질의가 이어졌으며 통합대학의 교명 선정, 유사·중복학과 관련 사안 등에 대한 앞으로의 진행 일정 등 통합 추진과 관련한 구성원의 질문에 대해 우수동 기획처장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일에는 청주 시민 및 동문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컬대학30 사업과 대학 통합 관련 현안에 대해 공청회와 설명회도 개최했다.

공청회에는 충북대 교수회, 직원회, 총학생회 추천인과 지역사회 관련 인사로 구성했으며 ▲신정규 법학과 교수 ▲최종호 직원회 사무국장 ▲안채환 총학생회장 ▲유광욱 청주시의회 의원 ▲황동민 총동문회 사무처장 ▲함창모 충북연구원 충북공공투자분석센터장 등이 참여했다.

또한, 자유 토론에서는 시민 등이 적극 참여해 충북 지역의 중심인 청주에 통합대학 본부가 위치해야 한다는 의견과 충북 지역을 가장 잘 대표할 수 있는 교명인 ‘충북대학교’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각각 제시됐다.

고창섭 총장은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과 제안을 통해 교원, 직원, 학생들의 애교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양일간 제시된 의견과 제안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활용해 글로컬대학30 사업 및 통합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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