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라이다 센서 인식률 극대화 소재 개발
국립한밭대, 라이다 센서 인식률 극대화 소재 개발
화학생명공학과 윤창민 교수팀, 고정밀 라이다 인식 소재 개발
검은색의 더블쉘 중공구조 소재 활용...도료화 가능
  • 조연환 기자
  • 승인 2024.06.11 15: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화학생명공학과 윤창민 교수와 김지원 석사연구원이 검은색의 더블쉘 중공구조 소재를 활용해 라이다 센서의 인식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소재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화학생명공학과 윤창민 교수와 김지원 석사연구원이 검은색 더블쉘 중공구조 소재를 활용해 라이다 센서의 인식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소재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화학생명공학과 윤창민 교수와 김지원 석사연구원이 검은색 더블쉘 중공구조 소재를 활용해 라이다 센서의 인식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소재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윤 교수 연구팀은 빛을 흡수하는 특성을 가진 검은색 혹은 어두운 물체에 대한 자율주행 차량용 라이다의 낮은 인식률을 해결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더블쉘 구조의 티타니아를 검은색으로 환원하고 내부의 티타니아 쉘을 하얀색으로 유지하는 고정밀 라이다 인식 검은색 소재를 개발하게 된 것.

새로운 소재는 실제 친수성 페인트로 도료화가 가능하며, 페인트를 도포한 사물들은 상용화된 라이다 센서(MEMs mirror, Rotating, Robot)들에서 높은 인식률을 나타냈다.

이 연구는 우수성을 인정받아 화학공학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게재됐다.

윤 교수 연구팀은 “기존의 유기물질을 활용하는 방식이 아닌 친수성의 티타니아를 활용해 친환경성을 확보하고 근적외선을 더욱 효과적으로 반사할 수 있는 소재를 지속 개발해 실제 상용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해당 연구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국방과학연구소 미래도전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왼쪽부터 윤창민 교수, 김지원 석사연구원. (사진:국립한밭대 제공/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왼쪽부터 윤창민 교수, 김지원 석사연구원. (사진:국립한밭대 제공/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