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투자유치 100조 시대 연다"
김영환 충북지사 "투자유치 100조 시대 연다"
11일 민선8기 투자유치 계획 브리핑, AI·배터리 등 첨단산업 중점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4.06.11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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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1일 민선8기 재임기간동안 투자유치 100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충북도/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민선8기 재임기간동안 투자유치 100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미 전반기에 50조 원 성과를 이뤘기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김 지사는 11일 도청 브리필실에서 ‘민선8기 투자유치 계획’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전반기에 기록한 50조 원의 투자유치를 발판삼아 100조 원을 이뤄 내겠다는 각오다.

후반기 주요 투자유치 계획은 먼저 AI·핵심 HBM 등 차세대 반도체,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이차전지, 합성 생물학, 첨단재생의료 등 첨단 바이오 등 첨단산업분야 투자유치를 지속한다.  

이어 양자산업, 인공지능, 수소 등 신에너지 유치, 첨단산업 및 신산업 분야의 스타트업·벤처 등 R&D 중심기업 유치 등 산업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신산업분야를 개척한다.

아울러 교육(AI영재고, 국제학교), 의료(의대정원 확대, K-바이오스퀘어), 콘텐츠(영상, 웹툰, 게임), 서비스산업(대형유통 관광) 유치, 주민체감형 정주여건 개선사업 추진 등 서비스산업 유치를 통해 역외유출을 완화하기위한 노력을 기울인다. 

또한 윤석열 정부의 정책과제와 연계된 기회발전특구 지정,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운용, 국가산단 조기 착공 등을 적극 추진한다.

이밖에도 오창~영동 고속도로를 비롯한 주요 도로 사업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비롯한 철도 사업을 확충해 소외된 지역을 포함한 교통망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민선8기 2년만에 기록한 투자유치 50.1조 원으로 인해 충북연구원은 생산유발 61.3조, 부가가치 25조, 치업 39만5000명의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하기도 했다.

주요 유치 산업은 반도체(ICT/융합) 14.3%, 이차전지(태양광/신에너지) 19.1%, 바이오 6.7%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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