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조선 시대와 빛의 만남'…아산 외암민속마을 야행
[포토뉴스] '조선 시대와 빛의 만남'…아산 외암민속마을 야행
  • 채원상 기자
  • 승인 2024.06.06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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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입구앞 개울이 프로젝트 맵핑으로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사진=채원상 기자)
마을 입구앞 개울이 프로젝트 맵핑으로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사진=채원상 기자)

[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전통과 빛으로 만든 첨단 미디어아트가 만났다.

아산시가 6일부터 8일까지 외암민속마을에서 빛과 함께 조선 시대를 바라볼 수 있는 '외암마을 야행' 행사를 개최한다.

마을 입구과 개울이 프로젝트 맵핑과 야간 조명으로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사진=채원상 기자)
마을 입구과 개울이 프로젝트 맵핑과 야간 조명으로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사진=채원상 기자)

이번 야행에서는 '8야(夜) 테마' 가운데 야화를 새롭게 선보인다.

외암마을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화려하게 펼쳐지는 경관조명들이 어우러져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프로젝트 맵핑이 마을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사진=채원상 기자)
프로젝트 맵핑이 마을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사진=채원상 기자)

밤하늘 아래에서 전통 한옥과 고즈넉한 풍경들이 환상적인 조명으로 빛나는 특별한 밤마실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마을 곳곳에 소나무들도 조명으로 화려함을 뽐내고 있다(사진=채원상 기자)
마을 곳곳에 소나무들도 조명으로 화려함을 뽐내고 있다(사진=채원상 기자)

특히 외암민속마을의 대표적인 돌담길 위에는 소나무 아래로 밤하늘의 별처럼 경관조명이 빛나고 있다.

이번 야행은 단순히 문화유산을 넘어, 음악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빛의 퍼포먼스도 준비돼 있다.

외암마을의 고즈넉한 풍경이 화려한 조명과 결합하면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을 앞 장승이 홀로그램으로 신비로움을 자아내고 있다(사진=채원상 기자)
마을 앞 장승이 홀로그램으로 신비로움을 자아내고 있다(사진=채원상 기자)

다리를 건너 입구에 들어서면 LED 조명과 장승 홀로그램, 프로젝트 맵핑 등이 마을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화려한 프로젝트 맵핑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채원상 기자)
화려한 프로젝트 맵핑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채원상 기자)
돌담길이 LED 조명으로 꾸며져 있다(사진=채원상 기자)
돌담길이 LED 조명으로 꾸며져 있다(사진=채원상 기자)
야간조명이 돌담길을 수놓고 있다(사진=채원상 기자)
야간조명이 돌담길을 수놓고 있다(사진=채원상 기자)

돌담길과 어우러진 다양한 불빛도 시선을 잡는다.

마을 정자 앞에 청룡이 마을을 지키고 있다(사진=채원상 기자)
마을 정자 앞에 청룡이 마을을 지키고 있다(사진=채원상 기자)

청룡이 어둠 속에서 마을을 지키듯 자리 잡고 있다.

건재고택의 밤 풍경(사진=채원상 기자)
건재고택의 밤 풍경(사진=채원상 기자)

건재고택 소나무도 경관조명과 어우러져 고즈넉함을 드러내고 있다.

외암마을의 대표인 돌담길 야경속에서 아이들이 즐거워 하고 있다(사진=채원상 기자)
외암마을의 대표인 돌담길 야경속에서 아이들이 즐거워 하고 있다(사진=채원상 기자)

아울러 예안이씨 집성촌인 외암마을의 형성 과정을 체험형으로 재현하는 '예안이씨 장가가는 날', 마을의 구전설화를 관객 참여형으로 진행하는 '옛날옛적에' 등 외암마을만의 고유한 이야기가 담긴 다양한 공연형 체험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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