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대전 둔산동서 나체 남성…"경찰에 신고"
[종합] 대전 둔산동서 나체 남성…"경찰에 신고"
대전일보 부근에서 갈마네거리까지 뛰어가는 장면 목격…지역사회 돌봄 필요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4.05.30 0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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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서구 둔산동 일원에서 29일 오전 나체 상태의 남성이 길거리를 뛰어다니는 상황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제보자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대전시 서구 둔산동 일원에서 29일 오후 나체 상태의 남성이 길거리를 뛰어다니는 상황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제보자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김갑수·조연환 기자] 대전시 서구 둔산동 일원에서 29일 오후 나체 상태의 남성이 길거리를 뛰어다니는 상황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굿모닝충청>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4시 전후 나체 상태에서 옷으로 주요 부위를 가린 남성이 대전일보 부근에서 갈마네거리까지 뛰어다니는 장면이 목격된 것.

이를 본 시민들이 112에 신고해 현장에 경찰까지 출동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 시민은 “하굣길 학생들이 이 장면을 보고 충격이 컸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후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해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해당 남성의 신원을 확인한 뒤 귀가 조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사회 정신건강 돌봄 체계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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