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국회부의장 충청권 박덕흠·이종배 물망
국힘 국회부의장 충청권 박덕흠·이종배 물망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4.05.23 16:5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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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이종배(충북 충주) 국회의원
박덕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이종배(충북 충주) 국회의원

[굿모닝충청 이동우 기자]  22대 국회 개원이 임박해지면서 국민의힘 국회부의장 선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회법에 따르면 국회의장단 선거는 국회의원 총선거 후 첫 집회일에 실시하며 재적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선출된다. 21대 전반기 국회의장 선거는 2020년 6월 5일에 실시됐으며, 부의장 선거는 2020년 6월 5일과 2020년 8월 31일에 나누어 실시됐다. 21대 국회가 원 구성을 놓고 여야 간 합의에 이르지 못해 나타난 결과다.

22대 국회의장단 선거도 오는 6월 5일 실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야가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22대 국회 개원도 파행될 우려가 있지만, 정상적으로 개원된다면 6월 5일에 국회의장과 부의장이 선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의장 후보로 우원식(5선) 의원, 부의장에 이학영 의원(4선)을 이미 선출했다. 

현재 국민의힘에서 국회부의장 출마를 공식화한 의원은 조경태 의원(6선)이다. 주호영 의원(6선)도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민주당이 5선 국회의장과 4선의 국회부의장을 선출한 점을 감안할 때 6선의 국회부의장 선출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내부의 시각이 있다. 

4선 의원 중 국회부의장으로 거론되는 의원은 충청권의 박덕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이종배(충북 충주) 의원 등이다. 김도읍(부산 강서), 김상훈(대구 서구) 의원, 한기호 의원(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도 거론되지만 균형추 측면에서 충청권 출신의 박 의원과 이 의원에 힘이 실리고 있는 분위기다.

박덕흠 의원도 국회부의장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현재 동료 의원들과 다각도로 만나며 의견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종배 의원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지난번 원내대표 선거에서 추경호 의원에게 밀리긴 했지만 나름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 의원은 국회 예결위, 기재위, 국토위, 환노위, 농해수위, 정보위원장 등 다양한 상임위 활동을 통해 국회 전반에 능통하다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 의원은 행정안전부 차관 출신으로 오랜 공직 경험과 충주시장 역임하며 행정에 능통하고 국회 활동도 다양하다. 두 의원 모두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의장 후보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야당 의원들과의 관계도 원만하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선수에 상관없이 국회부의장을 선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야당과의 관계, 영남 자민련 탈피 문제 등을 감안할 때 박 의원과 이 의원이 부의장 후보 중에서 앞서가고 있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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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민주 2024-05-24 08:31:59
박덕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생경제 2024-05-23 17:03:12
덕흠이가 부의장 후보? 부의장 아닐 때도 주구장창 해쳐먹었는데 부의장 되면 얼마나 해쳐먹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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