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산단에 도심융합특구까지…대전 동구 가시적 성과
신규 산단에 도심융합특구까지…대전 동구 가시적 성과
민선8기 핵심 과제 일자리 창출 탄력…박희조 청장 "신산업 생태계 구축 최선"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4.05.2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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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는 민선8기 핵심 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동구 제공 자료사진 합성/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대전 동구는 민선8기 핵심 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동구 제공 자료사진 합성/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김갑수 기자] 대전 동구는 민선8기 핵심 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대전시가 지난 3월 26일 동구 판암나들목 일원 삼정지구 21만8000㎡를 신규 산업단지 예정지로 선정한 것.

앞서 박희조 청장은 이장우 시장의 ‘산업단지 500만 평+α 조성’ 공약에 발맞춰 신규 산업단지 동구 유치를 공식 건의했고,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한 결과 삼정지구가 그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2029년 준공 예정인 신규 산업단지는 청년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 서비스업 중심의 산업구조 불균형 등 구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12월 대동에 입주한 한국거래소 대전성장혁신센터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 민선8기 공약인 바이오헬스 등 4차 산업 중심의 첨단·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도심융합특구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하위법령인 시행령 제정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대전역세권 개발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구는 도심융합특구에 마이스, 인공지능, 헬스케어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주거와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청년인구를 적극 유입함으로써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박 청장은 “신규 산업단지 조성이 확정되고 도심융합특구가 본궤도에 오르면서 가장 큰 난관이었던 일자리 창출에 탄력이 붙게 됐다”며 “후반기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동구 르네상스’를 이끌 신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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