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 온달동굴' 무료 개방…19일까지
충북 '단양 온달동굴' 무료 개방…19일까지
  • 김태린 기자
  • 승인 2024.05.15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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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 온달동굴. (사진=단양관광공사 제공/굿모닝충청 김태린 기자)
충북 단양 온달동굴. (사진=단양관광공사 제공/굿모닝충청 김태린 기자)

[굿모닝충청 김태린 기자] 천연기념물 제261호 충북 단양 온달동굴이 오늘 19일까지 무료 개방된다.

문화재청은 60년 간 유지해 온 '문화재'라는 명칭과 분류체계를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국가유산 체제로 전환하는 정책과 함께 정식 명칭을 '국가유산청'으로 변경하기로 하고, 이를 기념해 국내 유수의 문화‧자연유산 등의 무료 입장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드라마세트장, 사적 제264호로 지정된 온달산성이 포함된 온달관광지를 문화재 관람료를 제외한 입장료인 2500(일반 성인 기준)원에 둘러볼 수 있다.

충북 단양 온달 관광지. (사진=단양관광공사 제공/굿모닝충청 김태린 기자)
충북 단양 온달 관광지. (사진=단양관광공사 제공/굿모닝충청 김태린 기자)

온달관광지는 국내 유일의 고구려 중심 역사 문화 관광지로 고구려 설화 속 온달장군의 전사와 관련된 설화가 전해져 내려오는 지역에 조성됐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연인', '고려거란전쟁' 등의 촬영지인 온달 드라마세트장과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적 제261호 온달산성, 그리고 4억5000만 년 전에 형성돼 석화, 종유석, 종유관, 동굴호수 등 다양한 동굴 생성물을 둘러볼 수 있는 온달동굴로 구성된 자연, 역사, 문화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종합 관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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