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부처님 마음 새기면서 올바른 국정 운영에 최선"
尹, "부처님 마음 새기면서 올바른 국정 운영에 최선"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4.05.15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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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사진=대통령실)

[굿모닝충청 이동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축사에서 “부처님의 마음을 새기면서 올바른 국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오늘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며 “부처님께서는 모든 중생을 고통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치열한 정진으로 깨달음을 얻었다”고 했다.

이어 “한국불교는 이러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등불로 삼아 언제나 국민과 함께해 왔다. 불교는 우리 정신문화의 근간이었으며 지금도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중추적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나라가 어려울 때는 국민의 마음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 주셨다”고 했다.

또 “최근에는 한국불교가 젊은 세대들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세계인들에게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템플스테이, 선(禪)명상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적 활동으로 국민의 마음 건강을 챙기고 문화적 다양성과 생명 존중의 정신을 널리 전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늘 부처님의 마음을 새기면서 올바른 국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분들의 손을 더 따뜻하게 잡아드리고 민생의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겨서 국민의 행복을 더욱 키울 것"이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계종 종정 성파대종사, 총무원장 진우스님, 대덕스님 등 불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 추경호,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싱하이밍 중국대사 등  각국의 외교 대사 등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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