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천안 원로·신진 작가 42인 초대전 '하늘 아래 어울림'
호서대, 천안 원로·신진 작가 42인 초대전 '하늘 아래 어울림'
시각예술 우수 작가 초청... 회화·조각·도예·한국화 등 31일까지 전시
  • 노준희 기자
  • 승인 2024.05.15 15: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사회·문화적 가치실현의 하나로 아산캠퍼스 중앙도서관 성재홀 6층에서 ‘천안 작가 42인 초대전: 하늘아래 어울림’을 17일부터 개최한다. (사진: 호서대 제공/굿모닝충청=노준희 기자)

[굿모닝충청 노준희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사회·문화적 가치실현의 하나로 아산캠퍼스 중앙도서관(학술정보관) 6층 갤러리에서 ‘천안 작가 42인 초대전: 하늘아래 어울림’을 17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호서대 문화예술위원회(HCC) 주최, 중앙도서관 주관으로 천안지역 시각예술분야의 우수 작가를 초청해 진행한다.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미술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고 아울러 천안지역 시각예술 우수 작가를 알리고자 기획했다.

회화·조각·도예·한국화 등 지역에서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온 신진작가부터 원로작가까지 다양한 세대의 우수 작가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호서대학교가 17일부터 개최하는 천안 작가 42인 초대전에는 회화·조각·도예·한국화 등 지역에서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온 신진작가부터 원로작가까지 다양한 세대의 우수 작가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굿모닝충청=노준희 기자)

호서대는 인문학·음악·미술을 매개로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문화적 공감대 형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해 4월 HCC를 발족했다. 

HCC는 지난해 고미숙 고전평론가, 안도현 시인 인문학 특강, 재즈 콘서트, 유학생 음악회, 주후식 초대전 등 10여 차례 문화예술행사를 지역주민과 함께했다.

강일구 총장은 “지역소멸과 지방대학의 위기 속에서 지역사회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대학 자원의 개방과 공유 가치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천안작가 42인 초대전’은 지역의 작가와 주민을 하나로 연결하는 전시회로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호서대는 이 밖에도 지역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HCC 문화예술프로그램과 전시공간 대관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 작가와 비영리 단체에 전시공간을 무료로 대관해 주는 ‘도서관공간공유사업’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5월 31일까지 진행하며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오픈한다. 궁금한 사항은 호서대 도서관(041-540-9941/9945)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