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꽃 ARS]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성과 없었다, 尹 부정평가 70% 기록
[여론조사 꽃 ARS]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성과 없었다, 尹 부정평가 70% 기록
- 민정수석실 부활 목적은 '검찰 장악 위해서' 응답 60% 육박
- 김건희 여사, 채 상병 관련 의혹 '특검으로 처리해야' 응답 60% 이상
- 檢, 김건희 여사 신속 수사 지시는 '특검법 막기 위한 물타기' 60% 이상
  • 조하준 기자
  • 승인 2024.05.13 10:4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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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5월 2주 차 ARS 정기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는 긍정 28.8%, 부정 70%를 기록했다.(출처 : 여론조사 꽃)
13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5월 2주 차 ARS 정기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는 긍정 28.8%, 부정 70%를 기록했다.(출처 : 여론조사 꽃)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13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여론조사 꽃의 5월 2주 차 ARS 정기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미만으로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70%를 기록해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이 성과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민정수석 부활 결정에 대해선 ‘검찰 장악’이 목적이란 의견이 60%에 육박했고 검찰의 갑작스러운 김건희 여사 수사 역시도 ‘김건희 특검법 막기 위한 물타기’란 응답이 60%를 초과했다.

먼저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를 살펴보면 긍정 28.8%, 부정 70%를 기록해 긍정평가는 전 주 대비 2.2%p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전 주 대비 1.9%p 증가했다. 5월 1주 차 정기여론조사에서 잠시 30%를 넘겼던 지지율은 다시 한 주 만에 20%대로 추락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60%를 초과했다. 특히 호남의 경우 16.5% : 83.5%를 기록하며 부정평가가 80%를 초과해 전국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뒤이어 부울경에서 26.7% : 71.8%, 인천·경기에서 26.4% : 71.7%를 기록하며 모두 부정평가가 70%를 초과했고 전국을 통틀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서울의 경우 30.5% : 68.5%, 충청권에서 35.2% : 63.9%, 강원·제주에서 36.7% : 63.3%를 기록하며 모두 부정평가가 60%를 초과했다. 심지어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대구·경북조차도 38.3% : 60.6%를 기록하며 부정평가가 60%를 초과해 전국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등을 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부정평가가 60%를 초과했다. 특히 40대의 경우 15% : 85%로 부정평가가 전 세대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50대 역시 19.3% : 80.7%로 부정평가가 80%를 초과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30대의 경우 21.8% : 76.7%, 18세 이상 20대의 경우 27.5% : 71.3%를 기록하며 모두 부정평가가 70%를 기록했고 60대조차도 36.6% : 61.8%로 부정평가가 60%를 초과했다. 오직 70대 이상 노년층만이 57.4% : 39%로 긍정평가가 과반을 차지하며 여전히 보수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13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5월 2주 차 ARS 정기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율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45.1%, 국민의힘이 28.1%, 조국혁신당이 14.1% 등을 기록했다.(출처 : 여론조사 꽃)
13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5월 2주 차 ARS 정기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율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45.1%, 국민의힘이 28.1%, 조국혁신당이 14.1% 등을 기록했다.(출처 : 여론조사 꽃)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45.1%, 국민의힘이 28.1%, 조국혁신당이 14.1% 등을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 주 대비 1.8%p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전 주 대비 2.8%p 하락했고 조국혁신당은 전 주 대비 0.1%p 하락했다. 그리하여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지난 주 12.4%p에서 이번 주 17%p로 더 벌어졌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더 앞섰고 특히 호남과 부울경에서 모두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에 국민의힘은 오직 대구·경북에서만 더 앞섰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대구·경북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반면 호남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더 앞섰고 40대와 50대에서 모두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에 국민의힘은 오직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만 더 앞섰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30~50대에서 18~19%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고 60대에서도 12% 정도의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 18세 이상 2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한 자리 수% 지지율에 그쳤다.

13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5월 2주 차 ARS 정기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의 민정수석실 부활 결정에 대한 의견 조사에선 27.9% : 59.6%로 '검찰 장악을 위해서'란 응답이 '민심 청취를 위해서'란 응답보다 2배 이상 더 높았다.(출처 : 여론조사 꽃)

정치, 사회 현안 분석 조사 기사를 살펴보면 윤석열 대통령의 민정수석실 부활 결정에 대한 의견 조사에선 ‘민심 청취를 위해서’가 27.9%를 기록한 반면 ‘검찰 장악을 위해서’는 59.6%를 기록해 ‘검찰 장악을 위해서’란 의견이 2배 이상 더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모든 지역에서 ‘검찰 장악을 위해서’란 응답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고 연령별로 살펴보면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만 ‘민심 청취를 위해서’란 응답이 더 높았다. 그 밖에 지지 정당별 결과에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민심 청취를 위해서’란 응답이 76.4%로 가장 높았고 정치 성향별 결과에서도 보수층에서만 ‘민심 청취를 위해서’란 응답이 53.8%로 가장 높았다.

13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5월 2주 차 ARS 정기여론조사 결과. 이원석 검찰총장의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관련 신속 수사 지시에 대한 의견 조사에선 23.1% : 64.5%로 ' '대통령 배우자를 엄정하게 수사하기 위해서'란 응답보다
13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5월 2주 차 ARS 정기여론조사 결과. 이원석 검찰총장의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관련 신속 수사 지시에 대한 의견 조사에선 23.1% : 64.5%로 '야당의 김건희 특검법을 막기 위한 물타기'란 응답이 '대통령 배우자를 엄정하게 수사하기 위한 결단'이란 응답보다 3배 가까이 더 높았다.(출처 : 여론조사 꽃)

이원석 검찰총장의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신속한 수사를 지시한 것에 대한 의견 조사에선 ‘대통령 배우자를 엄정하게 수사하기 위한 검찰의 결단’이 23.1%, ‘야당의 김건희 특검법을 막기 위한 물타기’가 64.5%를 기록해 ‘야당의 김건희 특검법을 막기 위한 물타기’란 응답이 약 3배 정도 더 높았다.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야당의 김건희 특검법을 막기 위한 물타기’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고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60%를 초과했다. 연령별로도 모든 세대에서 ‘야당의 김건희 특검법을 막기 위한 물타기’란 응답이 더 높았고 18세 이상 2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만 ‘대통령 배우자를 엄정하게 수사하기 위한 검찰의 결단’이 58.1%를 기록하며 과반을 넘겨 전체 민심과 다소 동떨어진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이들이 정파적 시각에서 여론조사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3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5월 2주 차 ARS 정기여론조사 결과.
13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5월 2주 차 ARS 정기여론조사 결과. 소위 라인 사태 관련 우리 정부 대응에 대한 의견 조사에선 ‘일본에서 사업 중이므로 일본 정부의 요구를 들어줘야 한다’가 4.8%를 기록했고 ‘시장경제에 어긋나는 부당한 요구로 우리 정부가 막아야 한다’가 85.5%를 기록했다.(출처 : 여론조사 꽃)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소위 라인 사태 관련 우리 정부 대응에 대한 의견 조사에선 ‘일본에서 사업 중이므로 일본 정부의 요구를 들어줘야 한다’가 4.8%를 기록했고 ‘시장경제에 어긋나는 부당한 요구로 우리 정부가 막아야 한다’가 85.5%를 기록했다.

지역별, 연령별 모두를 막론하고 ‘시장경제에 어긋나는 부당한 요구로 우리 정부가 막아야 한다’가 70%를 초과했다. 심지어 지지 정당별 결과를 보면 국민의힘 지지층조차도 ‘시장경제에 어긋나는 부당한 요구로 우리 정부가 막아야 한다’가 70%에 육박했으며 정치 성향별 결과에선 보수층에서도 ‘시장경제에 어긋나는 부당한 요구로 우리 정부가 막아야 한다’가 70%를 초과했다.

13일 발표된 여론조사 꽃의 5월 2주 차 ARS 정기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특검법과 채 상병 특검법에 거부권 행사를 시사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한 의견 조사에선 30.6% : 64.9%로 ‘특검으로 처리해야 한다’는 응답이 ‘수사기관을 믿고 지켜봐야 한다’보다 2배 이상 더 앞섰다.(출처 : 여론조사 꽃)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특검법과 채 상병 특검법에 거부권 행사를 시사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한 의견 조사에선 ‘수사기관을 믿고 지켜봐야 한다’가 30.6%, ‘특검으로 처리해야 한다’가 64.9%를 기록해 ‘특검으로 처리해야 한다’는 응답이 2배 이상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특검으로 처리해야 한다’는 응답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고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특검으로 처리해야 한다’는 응답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이런 상황에서 만약 윤석열 대통령이 또 다시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강력한 대국민 저항을 받게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번 여론조사 꽃의 ARS 정기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무선 100% RDD 활용 ARS 자동응답조사이며 응답률은 2.2%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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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2024-05-13 16:05:23
종미친일 개ㅅㅐ끼 윤가되지들은 미국이나일본으로 가라

김재현 2024-05-13 11:16:00
김어준 개딸들은 중국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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