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온천수 흠뻑'...웃음꽃 만개한 대전 유성온천문화축제
[포토] '온천수 흠뻑'...웃음꽃 만개한 대전 유성온천문화축제
족욕체험, 봄꽃전시회, 온천수 물총 스플래시 등 즐길 거리 '풍성'
  • 조연환 기자
  • 승인 2024.05.12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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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햇볕과 함께 시원한 바람이 기분 좋은 봄 날씨를 장식해 준 12일, 대전 유성구 온천로 일대에는 웃음꽃이 만개했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따사로운 햇볕과 시원한 바람으로 나들이에 제격인 12일, 대전 유성구 온천로 일대에는 웃음꽃이 만개했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따사로운 햇볕과 시원한 바람으로 나들이에 제격인 12일, 대전 유성구 온천로 일대에는 웃음꽃이 만개했다.

28회째를 맞이한 ‘2024 유성온천문화축제’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

유성구가 ‘온천’과 ‘과학’의 도시라고 불리는 만큼 두 주제를 접목해 축제 프로그램을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

축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온천로 일대에서 진행됐다.

<굿모닝충청>이 12일 축제 현장을 찾았을 땐 마지막 날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인파가 방문해 거리를 활기로 가득 채웠다.

대전대학교 뷰티학과가 마련한 온천수 뷰티, 건강체험 부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대전대학교 뷰티학과가 마련한 온천수 뷰티, 건강체험 부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행사장 입구부터 일렬로 늘어선 다양한 체험 부스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다.

아이들은 고사리손을 부지런히 움직이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었고, 부모들은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느라 분주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유성봄꽃전시회’가 함께 개최됐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특히 이번 축제는 ‘유성봄꽃전시회’가 함께 개최됐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특히 이번 축제는 ‘유성봄꽃전시회’가 함께 개최돼 색색의 꽃들이 거리를 수놓아 방문객들에게 황홀경을 선사해주기도 했다.

어르신들은 나무 그늘에 앉아 더위를 한 김 식히며 곳곳에 핀 꽃들을 구경했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어르신들은 나무 그늘에 앉아 더위를 한 김 식히며 곳곳에 핀 꽃들을 구경했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어르신들은 나무 그늘에 앉아 더위를 식히며 곳곳에 핀 꽃들을 구경하느라 두리번거렸다.

아이와 함께 온 가족, 애인 등은 사진이 잘 나오는 명당을 찾아 꽃밭을 누볐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아이와 함께 온 가족, 애인 등은 사진이 잘 나오는 명당을 찾아 꽃밭을 누볐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아이와 함께 온 가족, 애인 등은 사진이 잘 나오는 명당을 찾아 꽃밭을 누볐다.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족욕체험장은 방문객들의 ‘최애’장소로 자리 잡았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족욕체험장은 방문객들의 ‘최애’장소로 자리 잡았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따뜻한 온천수에 발을 담가 피로를 푸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던 한 어르신은 발이 새빨갛게 익어 일행들에게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따뜻한 온천수에 발을 담가 피로를 푸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던 한 어르신은 발이 새빨갛게 익어 일행들에게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족욕체험장은 방문객들의 ‘최애’ 장소로 자리 잡았다.

따뜻한 온천수에 피로를 푸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던 한 어르신은 발이 새빨갛게 익어 일행들에게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조금 더 안쪽으로 걸어가면 줄줄이 늘어선 푸드트럭에서 피어오른 맛있는 냄새가 코끝을 자극했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조금 더 안쪽으로 걸어가면 줄줄이 늘어선 푸드트럭에서 피어오른 맛있는 냄새가 코끝을 자극했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방문객들은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음식을 먹으며 여유를 만끽했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방문객들은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음식을 먹으며 여유를 만끽했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조금 더 안쪽으로 걸어가보니 줄줄이 늘어선 푸드트럭에서 피어오른 맛있는 냄새가 코끝을 자극했다.

방문객들은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음식을 먹으며 여유를 만끽했다.

주 무대에선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이 한창이었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주 무대에선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이 한창이었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두드림 홀에선 마술쇼가 진행돼 좌석을 가득 메웠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두드림 홀에선 마술쇼가 진행돼 좌석을 가득 메웠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주무대에선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이 한창이었고, 두드림 홀에선 마술쇼가 진행돼 좌석을 가득 메웠다.

이날 오후 3시에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온천수 물총 스플래시’가 진행됐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이날 오후 3시에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온천수 물총 스플래시’가 진행됐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이날 오후 3시에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온천수 물총 스플래시’가 진행됐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물대포에서 시원한 물이 쏟아졌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신나는 음악과 함께 물대포에서 시원한 물이 쏟아졌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참가자들은 준비된 물총을 쏘면서 이른 무더위에 지친 피로를 날려버렸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참가자들은 준비된 물총을 쏘면서 이른 무더위에 지친 피로를 날려버렸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신나는 음악과 함께 물대포에서 시원한 물이 쏟아졌으며, 참가자들은 준비된 물총을 쏘면서 이른 무더위에 지친 피로를 날려버렸다.

특히 정용래 청장이 무대에 올라 직접 물대포를 쏘며 방문객과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특히 정용래 청장이 무대에 올라 직접 물대포를 쏘며 방문객과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사진:굿모닝충청 조연환 기자)

특히 정용래 청장이 무대에 올라 직접 물대포를 쏘며 방문객과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이날 자녀와 함께 축제에 참여한 박 모 씨(38)는 “매년 5월 유성구가 축제를 진행해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며 “자녀와 함께 물총도 쏘고 먹거리도 즐기면서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다만 매년 같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부분이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면 더욱 즐거운 축제가 될 것 같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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