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가 일이 되다"…천안 태학산자연휴양림 시끌벅적
"놀이가 일이 되다"…천안 태학산자연휴양림 시끌벅적
한국관광공사·충남문화관광재단·천안시 '워케이션·강소형잠재관광지 팸투어'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4.05.0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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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케이션 공유오피스로 활용되는 산림문화휴양관 현장에는 우먼센스 ‘K-Queen’ 홍보단과 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관광사업본부장, 박상돈 천안시장과 김응일 문화관광과장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굿모닝충청=채원상 기자)
워케이션 공유오피스로 활용되는 태학산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현장에는 우먼센스 ‘K-Queen’ 홍보단과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김정아 지사장, 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관광사업본부장, 박상돈 천안시장과 김응일 관광과장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굿모닝충청=채원상 기자)

[굿모닝충청 김갑수 기자, 사진=채원상 기자] 며칠 동안 이어진 봄비가 그쳐서인지 충남 천안시 태학산자연휴양림에는 맑고 청명한 공기와 함께 싱그러움이 넘쳐났다. 초록빛 가득한 태학산 자락 못지않게 보는 밝고 활기찬 기운이 가득했다.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지사장 김정아)와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 천안시가 주최·주관한 ‘2024 워케이션 충남 및 강소형잠재관광지 팸투어’가 개최된 것.

워케이션 공유오피스로 활용되는 산림문화휴양관 현장에는 우먼센스 ‘K-Queen’ 홍보단과 김정아 지사장, 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관광사업본부장, 박상돈 천안시장과 김응일 관광과장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워케이션 충남 프로그램 설명회 ▲숲속 요리교실(포레스트 힐링푸드 체험) ▲치유의숲 체험 ▲천안 연계 관광지 답사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잔잔한 오카리나 공연에 이어 마이크를 잡은 김정아 지사장은 “내외빈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태학산자연휴양림은 공사가 선정한 강소형 관광지로,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SNS를 통해 많은 홍보 부탁드린다”며 “태학산자연휴양림이 본 행사를 통해 더욱 많이 알려지고, 워케이션 거점으로 활성화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지사장 김정아)와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 천안시가 주최·주관한 ‘2024 워케이션 충남 및 강소형잠재관광지 팸투어’가 천안 태학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됐다. (굿모닝충청=채원상 기자)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지사장 김정아)와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 천안시가 주최·주관한 ‘2024 워케이션 충남 및 강소형잠재관광지 팸투어’가 천안 태학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됐다. (굿모닝충청=채원상 기자)
박상돈 시장은 워케이션 방문지 중 한 곳인 천안의 명소 뚜쥬르를 소개한 뒤 “대한민국에서 빵을 제일 잘 만드는 곳이다. 특정 업체의 짝퉁 아닌가 생각하시는데 사실은 여기가 먼저”라고 자랑했다.
박상돈 시장은 워케이션 방문지 중 한 곳인 천안의 명소 뚜쥬르를 소개한 뒤 “대한민국에서 빵을 제일 잘 만드는 곳이다. 특정 업체의 짝퉁 아닌가 생각하시는데 사실은 여기가 먼저”라고 자랑했다.

박상돈 시장은 “여왕님들이 30분이나 오신다고 해서 일부러 왔다. 이런 기획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태학산은 해발 고도 455m이고, 그 뒤 광덕산은 699m다. 천안의 경우 바로 인접해 바다가 있다 보니 해발 고도가 거의 0이다. 강원도를 생각하면 800m 정도를 플러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곳을 집중적으로 개발해 천안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에게 오픈하기 위해 4~5년 전부터 노력해 왔다. 현재는 절반 정도 진행됐다”며 “앞으로 규모를 확대하고 그 내용도 더욱 알차게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특히 워케이션 방문지 중 한 곳인 천안의 명소 뚜쥬르를 소개한 뒤 “대한민국에서 빵을 제일 잘 만드는 곳이다. 특정 업체의 짝퉁 아닌가 생각하시는데 사실은 여기가 먼저”라며 “천안의 명물 호두과자는 학화호도과자가 원조다. 빵과 과자의 경계는 대한제과협회 기준, 밀가루 반죽을 발효시켜 일정하게 수분이 유지되면 빵이고, 바삭바삭하면 과자다”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이런 얘기는 처음 들었다”며, 박 시장의 해박한 지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다.

계속해서 동아일보 기자 출신인 이기진 관광사업본부장은 “박 시장께서는 머드축제를 만드신 분”이라고 소개한 뒤 “하늘 아래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도시, 천안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인사했다.

서울에서 내려왔다는 한 참가자는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이렇게 편안하고 좋은 곳이 있는지 몰랐다. 경기도 가평이나 양평 등은 가봤지만 천안은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 와도 좋을 것 같다”며 “남은 일정도 무척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에서 내려왔다는 한 참가자는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이렇게 편안하고 좋은 곳이 있는지 몰랐다. 경기도 가평이나 양평 등은 가봤지만 천안은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 와도 좋을 것 같다”며 “남은 일정도 무척 기대된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다음 일정으로 트래킹숲길과 오토캠핑장, 치유센터, 삼태리 마애여래입상 등을 둘러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다음 일정으로 트래킹숲길과 오토캠핑장, 치유센터, 삼태리 마애여래입상 등을 둘러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 본부장은 또 “워케이션은 놀이가 일이 되는 순간이다. 여러분이 하시는 일이 놀이가 되고, 놀이가 일이 되는 현장에서 마음껏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한 뒤, 직접 준비한 다양한 기념품을 소개해 큰 환호성과 박수를 받았다.

서울에서 내려왔다는 한 참가자는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이렇게 편안하고 좋은 곳이 있는지 몰랐다. 경기도 가평이나 양평 등은 가봤지만 천안은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 와도 좋을 것 같다”며 “남은 일정도 무척 기대된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다음 일정으로 트래킹숲길과 오토캠핑장, 치유센터, 삼태리 마애여래입상 등을 둘러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 5시부터는 최고의 셰프와 함께하는 ‘포레스토랑 숲속 요리교실 체험’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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