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부여군수 "백제문화제, 군 이익 최우선"
박정현 부여군수 "백제문화제, 군 이익 최우선"
'찾아가는 동행콘서트' 통해 행사 장소 등 고심…"부여시장은 백종원 대표와"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4.01.09 17:4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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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는 8일, 백제문화제와 관련 “추석 연휴를 피해서 시내에서 할지, 구드래둔치 또는 백제문화단지에서 할지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부여군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박정현 부여군수는 8일, 백제문화제와 관련 “추석 연휴를 피해서 시내에서 할지, 구드래둔치 또는 백제문화단지에서 할지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부여군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부여=김갑수 기자] 박정현 부여군수는 8일, 백제문화제와 관련 “추석 연휴를 피해서 시내에서 할지, 구드래둔치 또는 백제문화단지에서 할지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이날 부여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4년 찾아가는 동행콘서트’ 첫 일정에서 지난해 대백제전으로 치러진 백제문화제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백제문화제의 경우 그동안 구드래둔치를 주무대로 해 왔으나, 지난해에는 폭우 피해로 인해 행사장이 유실되면서 백제문화단지로 옮긴 바 있다.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어떤 방향이 바람직한지 좀 더 숙고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박 군수는 특히 “부여읍 식당들도 축제 특수에만 기대지 말았으면 좋겠다. 맛과 친절, 위생부터 갖춰야 한다”며 “공주시와 공동 개최도 군 전체 이익에 부합되는 차원에서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군수는 “백제문화제는 군 공동의 이익이 최우선 돼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에 앞서 박 군수는 주요 현안 사업으로 ▲부여시장 살리기 ▲장암면 불법매립 문제 해결 ▲백마강 국가정원 ▲종합문화예술단지 등을 언급한 뒤 “부여는 다른 지역에 비해 인구 감소가 적고 역사·문화·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어 발전 가능성이 크다. 시설원예가 스마트팜으로 변화하고 있어 희망적”이라며 “부여시장 살리기는 시대 흐름에 맞춰 백종원 대표 업체(더본코리아)와 용역 계약을 진행,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군수의 동행콘서트는 8일부터 18일까지 16개 읍·면 순회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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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철 2024-06-11 18:27:12
아니 고객이 최우선이 아니고?어처구니 없네?관광객이 가야 군이익이 날거 아니냐?뇌는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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